제2기 차세대 애널리스트 양성 과정

지원하면 될까..

by 달리 | 2007/12/17 10:27 | *자격증셤* | 트랙백 | 핑백(1) | 덧글(2)

20071002 오늘 정말 대단한 장~

오늘 코스피 지수가 2000을 넘어섰다. 서브프라임 영향으로 1600선까지 내려간지 얼마 되지도 않아 또다시 2000고지를 넘어섰다.
그러나 나의 성적은 별로다..

서브프라임 터지기 전전날 산 현중이가 얼마전 피토하며 상승할 때 본전+용돈쬐금 될만할때 얼렁 팔아버렸다. 가장 아까운 건 역시 포스코다. 서브프라임 후 50만원까지 내려갔을때 살까말까 고민하다 안샀는데 흑. 땅을 치고 후회중이다. 지금쯤 회심의 미소를 짓고 있었을텐데. 항상하는 쓸데없는 후회지만 그래도 후회가 되는걸 어쩌랴. ㅠ,ㅠ

그래도 고려아연이 올라줘서 다행이다. 한전이야 방어차원에서 사놓은 거니까 큰 기대는 안하지만, 까페에서 추천받고 산 KTB네트워크는 몇달째 제자리 걸음이라 답답해 죽겠다. 이것도 정리해야할 포트목록 1호다. 키움이는 8만원까지 기다릴꺼다.

그래도 넘 초조해하지는 말자~ 총알을 단단히 장전해 두었고, 이제 큰 흐름이 어떨지 확신이 가니까 말이다.

by 딜디리 | 2007/10/02 15:51 | *매매일지* | 트랙백 | 덧글(1)

[돈은 아름다운 꽃이다] 우리 나라를 금융강국으로 이끌 진정한 금융인이 되길..

10년만에 미래에셋을 최고의 증권사로 만든 박현주 회장..
자서전이라는 거.. 필자의 경력이나 성공에 따른 뒷이야기 등 읽어보고 싶은 호기심도 생기지만, 항상 의심이 든다. 분명 과장되었을 것이고(거짓만 아니면 다행?), 목적이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이사람 역시 펀드 상품이나 회사 PR이 목적이겠지, 기부재단을 만든 것도 세금때문이겠지 등 읽는 내내 삐딱한 시선을 가지고 읽었다. 뭐 펀드 상품 자화자찬도 많고, 자기가 세운 회사자랑도 많다. 어느 정도는 목적이 있는 자서전이라는 사실 맞다.

그러나 이사람 자기가 가지고 있는 꿈을 정직하게 이루려고 노력하는 사람임에는 틀림없다. 은행이나 증권사에서 흔히 있는 동문회도 못 만들게 하고, 낙하산 인사는 용납하지 않으며, 은행인수도 거부했다는 점 등 여러 부분에서 느낄 수 있었다. 이렇게 자기 자신의 꿈을 지키면서 신념대로 사회생활을 하며 성공하는 사람은 흔치 않다는 점에서도 참 대단하다. 아무리 능력이 있어도 어느 정도 타협하지 않으면 성공할 수 없다는 내 고정관념에 일침을 가해준 것 같다.

사실 요즘에 증권관련 서적을 마구 먹어댔던 것은 커리어를 금융쪽으로 변경해 볼까 하는 얕은 생각이 있어서이다. 지금 내가 종사하는 업종은 나에게 부족한 창의성과 센스라는 무기가 필요한데다가 투입시간 대비 산출금(?)이 너무 적다. 금융분야로 신입으로 들어가기에는 나이가 많은 것 같고, 경력으로 또는 대학원을 거쳐 중간직에 투입되는 것은 자신 없지만, 어쨌든 내가 커리어를 바꾼다면 관련된 직종에서 일해보고 싶다. 또 서평이 자기 고백이 되어버렸다. 읔. 하여튼 박현주 회장의 자서전 [돈은 아름다운 꽃이다]는 읽어볼만한 책이다.

by 딜디리 | 2007/10/01 17:14 | *책이야기* | 트랙백 | 핑백(1)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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