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9월 14일 증권투자상담사 합격자 발표

9월 14일에 증권투자상담사 결과 발표가 있다. 너무 아슬아슬 시험준비를 했기때문에 결과를 기다리는 심정 또한 아슬아슬 하다. 법률부분인 제4과목을 거의 뒤로 제쳐두고 공부를 했기 때문에 예상대로 제4과목을 치를때 반타작도 못할 것 같은 두려움에 휩싸이면서 문제를 풀었고, 결론은 과락만 아니라면 합격은 할 것 같다.

이번 시험이 좀 어려운 편이어서 합격률은 좀 낮아질거라고 한다. 시험날짜가 다가올때즈음엔 나름대로는 최선을 다했지만, 아쉬움이 남는 시험이었다.

지금은 증권fp를 준비하고 있는데, 이것은 아무리 생각해도 한달안에 마무리 하는 것은 무리인듯하다. 그래도 추석연휴도 껴있고, 휴가도 이틀이나 쓸 수 있어서 공부하기에는 딱 적당한 달인데 가능성이 낮은 시험을 최선을 다해 준비한다는 것은 마음가짐부터가 제대로 정돈이 되지 않는다. 그렇다고 내 경력에 극적인 자격증도 아닌데 2~3달을 독서실에 쳐박혀가며 공부하는 것도 참 갑갑한 일이다. 요즘 상태는 이것때문에 참 갈팡질팡이다. 좋아하는 일드를 볼때도 후련하지 못하구..

by 딜디리 | 2007/09/11 13:43 | *자격증셤*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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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오리공주 at 2007/09/11 14:19
시험 준비를 하고 계셨군요.. ^^ 시작이 반이라고 하지 않습니까? 그래도 후회가 남지 않게 하시는게 더 좋지 않을까요~ 화이팅!! (Q^.^)Q Q(^.^)Q
Commented by at 2007/10/07 13:23
전 20일정도 공부하였습니다. 무리일지라고 생각될지 모르겠지만 확신을 가지고 했고, 예전 9,10,11 회 시험을 임의로 하였을때는 전부 무리 없이 합격이 었습니다. 큰 변수가 없으면 당연 합격할거라 생각했는데, 2틀전부터 총 3시간 자고 죽도록 했는데... 왠걸 시험문제지 봤을때 부터 대략 난감했다. 말을 이리 저리 바꾸고 난이도가 역시 어려운게 맞는것 같다. 기본 서술형이었으면 자신이 있지만 단기간에 무개념으로 외워 버린거라서 말을 바꾸는 거에 속수 무책이었던것 같다. 방금전 시험치고 왔는데 합격은 기대 안해야되는게 맞는것 같지만 그래도 후회는 없다. 나 스스로 열심히 한것에 만족을 한다. 운도 없었던것도 맞는것 같다. 같은 자격증을 따더라도 쉬울때 치면 아무래도 덕을 보니까... 선물거래 2달 조금 안남은것 같다. 한달반? 이제 시작하려고 하는데 일하면서 무리 일듯 하지만 열심히 해야겠지... ^^
근데 정말 궁금한건데 17회 답안 언제 나오나요? 어디서 구해요? 오늘은 좀 무리겠죠?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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